루미스
이름:하이델 (영칭:HYDEL)
성별:남자
나이:31살(원래는 나이가 더 많지만 생일을 챙겨주는 사람이 없어 자신의 나이를 잊어버려 한살부터 다시 세고 있다.)
생일:8월 8일(자신도 잘 모르지만 기억하기 쉽게 다시 설정)
키:187cm
외관의특징:키가 크고 말랐다. 요즘은 마른 몸이 싫어서 근육이라도 키워볼까 해서 열심히 트레이닝중. 하지만 귀챠니즘 때문에 하지 않는 날이 더 많다. 원래 머리색은 검은 색이 었으나 머리색이 너무 재미 없다는 이유로 친구에게 부탁해 마법으로 머리색을 매주 바꾸고 있다. 거의 회색 계열의 머리색을 많이 하는 편이다. 앞머리가 길고, 옆머리는 흘러내리는 걸 그냥 방치 해뒀고, 뒷머리는 레게머리이다. 오른쪽눈은 어렸을 때 시력을 마법으로 높이려고 하다가 잘 못되어 이상한 생물과 눈이 바껴버렸다. 처음에는 그냥 내놓고 다니다가 좋아하던 아이에게 고백했을 때 "눈이 징그러워서 싫어" 라고 해서 안대로 가리고 다닌다. 왼쪽눈색은 머리색이랑 맞추는 편(원래는 연한 하늘색)
성격: 낮가림이 심하다. 모르는 사람이 말을 걸면 무시해버리거나 시비로 판단해 싸움이 붙는 경우가 가끔있다. 하지만 모든사람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편. 남을 잘 챙겨준다. 주는 만큼 받아내는 타입이라 주위사람들이 꽤 애를 먹고 있다. '여자먼저', '여자를 때리지 말자'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듯하나 제대로 실천한 적은 없다. 나름대로 몽상가 같은 면이 있기도 하다. 자신이 좋아하는(혹은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아낌없이 쏟아 붙는다. 그러나 앞에서도 말했듯이 낮가림이 심해 이런 성격 알아내는 것도 힘들다. 웨이터 알바를 하고 난후 가게 오너에게 '손님꼐 대하는 태도'를 배우고 난뒤에 좀 나아진것 같다. 상대방을 '손님'으로 대하지 않으면 말도 걸지 못한다. 하지만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먼저 말을 건다. 몸건간을 최고로 생각하기 때문에 술, 담배는 하지 않는다. 의외로 바른생활 맨. 안대 벗기는 걸 싫어한다.
취미: 영화보기, 뒷산에가서 돗자리 펴고 평상하기, 친구에게 졸라서 머리 염색해달라고 하기
습관: 안대 만지작 거리기, 집중을 하면 숨을 참게 된다(최근에 알아냄)
말투: 반말과 경어가 섞여있다. 처음보는 사람에게도 예외는 없다. 가끔씩 의미 없이 말끝에 '♡'가 붙기도 한다.
마법계열: 얼음과 전기 계열(하지만 어느 하나 똑 부러지게 하는 것이 없다.)
종족:마인이란 것 이외 자세한 것은 본인도 잘 모르는 듯
신청 동아리:호스트부
-오너 양식
이름: 식
생년월일:1993/1/27
블로그·홈페이지:없습니다
각오 한마디:열심히 하겠다라는 말 지겨우실 지도 모르니 전 열심히 안 하겠,,,<-썰린다 네, 이 말 듣는 다고(?) 지겨우시겠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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