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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t: 863 / writer: oneday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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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이 살짝 봐줘 - :::: |
작성자 :  | 추천 : 0 등록일 : 2005-12-21 22: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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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개인적인게 있으니까
가이 아닌사람은 뒤로 ^.^
이거이거
김형중 - 이렇게 눈이 와요
인데. 니가 좋아한다던
그 여자애 웬지 이런거 좋아할거 같애!
웬만한 여자애들 이런거 좋아하거든^.^
여튼
김형중 - 이렇게 눈이 와요
이거 노래가 귀엽고 괜히 막 설레어!
연습해서 그 여자애한테 들려줘봐~
그리고.
항상 힘내!
You can d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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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k7840 | 쪽지로 보냈으면....
더 좋았을텐데. ㅋㅋㅋ
여튼. 좋은노래
추천해줘서 정말고마워
어제 대화한말대로
" 누나한텐 혼잣말이더라도
나한텐 위로의말이라고
받아들여진다는 것 "
정말. 이것같아 !!
저번에 이런일로
누나를 비방했다니...
나. 너무 내생각만
하는것같아...!
나도 그렇게 느껴지지만.
여튼... 정말 고마워
노래들어보지 못했네.
그리구. 노래불러주는거
좀더 친밀감있게
다가서서 불러주는게
더 낫다고 생각해
그래야. 개도
나에대해 잘 알게되니까
일단 이상형부터
알아봐야겠어 ㅋㅋㅋ
그래서 그 이상형대로
맞춘다음에......
노래부르는게 더
효과가 좋다고생각해.
하지만. 여자한테는
시간많이 끄는것
좋지않다고 생각해...
비록. 내가 못된짓
후배답지 못한짓거리
해서 미안해....
그리고 고맙구...! |
12/22 1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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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이가 뭐 못된짓 했다구~
여튼 고맙게 생각해주니까
나도 너무 기쁘네^.^
노래불러줄때는.
평소에는 옆집오빠같았던
사람이 감미롭게 불러줄때
가장 충격도 크고 반하기 쉬울거 같아;
너무 영화적이긴 한데.
사실 가장 영화적인게 가장
일반적인거거든!
힘내 ! |
12/22 1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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