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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t: 228 / writer: qewr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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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마디 해야겠네요. :::: |
작성자 :  | 추천 : 0 등록일 : 2005-04-23 10:5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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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우뜨자체가 싫다고 했나요? 기가막히는군요.
난 우뜨자체가 싫다는게 아니에요.
우뜨가 해준것도 많구요.
우뜨가 싫다는게 아니라, 우뜨에서 판치는 문X동,GXlXXtaX,에X 가 싫다는거죠/
이딴데라고 한것은 저런놈이 있기 때문이고,
제대로 이해도 못하시나요?
나이들이 어떻게 되시길래?
정에버님 우리가 무플팸 만들었을때부터 쭝얼대더니 결국 태클을 거시네?
내가 뭘하던 님은 상관하지 마세요.
기분나빴던분들께는 사과하구요.
제가 제대로 이해못하게 쓴감도 적지않게 있네요 어쨋든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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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 당연히 그쪽이 제대로 이해 못하게 글을 쓰셨죠.ㅋㅋㅋㅋ
`이딴 우뜨` 라고 하시지 않았나요 ? 저도 님 못지않게 기가막힙니다. ^ ^
님이 분명히 `이딴데에서 활동안한다` 이런식으로 말하셨죠.
그것 자체에 우뜨에서 활동하는 한 사람으로써 반감을 가졌던 거구요 ^ ^?
나이 몇살이냐구요 ? 님보다 한살 적습니다. ^ ^
와- 아직도 나이가지고 트집잡는 사람도 있네요 ? ㅋㅋㅋㅋ
신기하네요. ㅋㅋㅋㅋ
그리고 문세동과 골드스타, 에프가 있기 때문에
우뜨가 `이딴데` 라고 칭해져야하나요 ? ^ ^ ㅋㅋㅋㅋㅋ
한 장소를 우습게 본다는건 , 곧 그 곳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우습게 보는게
되는거라고 저는 생각하는데요^^.
무플팸 만들었을때부터 쭝얼대더니 ? ㅋㅋㅋㅋㅋ
말에 가시가박혀있는것같네요 ^^?
네, 처음부터 무플팸 맘에 안들었던거, 사실입니다. ㅋㅋㅋㅋ
예전부터 무플을 당해왔던 우리도 가만히있는데 .
온지 별로 안되는 사람이 무플팸을 만든다 ?
솔직히 그때 기가막히더군요. ㅋㅋㅋㅋㅋㅋ
저만 그렇게 생각한걸수도 있지만요-. ㅋㅋㅋㅋ
님이 뭘하던 내가 상관하지 말라구요 ? ㅋㅋㅋㅋㅋㅋ
이름까지 거론은 안하겠지만요. 분명히 우뜨안에서 `팸` 이라는것 자체에
도금이 걸려있었습니다. 도금 건 사람들의 친구로써, 언니로써
무플팸이란게 더 좋지 않게 보였던건 사실이구요, ?
그렇지 않아도 무플팸이란거 생기기전에 `방향팸`이라고
하나 생겼었는데요 ^^. 그분들 도금건거 모르고 싸우다가 결국엔
우뜨접으셨습니다.ㅋㅋㅋㅋㅋㅋ
그런사건 있었기때문에 충고한마디 한걸 그딴식으로 들의다뇨 ?
참 세상살이 복잡한 분이시군요-? ㅋㅋㅋㅋ
여기서 중얼중얼 거리셔봤자 님 반겨줄 인간들은 무플팸 팸원이라는
사람들 뿐이니, 가서 그분들한테 하소연하세요.
최소한 저는, 그리고 누구들은. 님 달갑지 않으니까요 ? ㅋㅋㅋㅋ |
04/23 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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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련 없지만 한마디 하죠 -_-
무플로 여기서 문제가 많은데요
저도 태클 걸려다가 말았습니다 -ㅁ-ㅋ
에버님보다 한살 많으시다면 저랑 동갑인데 -ㅁ-ㅋ
" 중 2 " 라면 제발 중2 답게 행동하시길 -_-ㅋㅋ |
04/23 1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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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15살인데요 뭐 어쩔거임? ㅋㅋ
그딴 말같지도 않은 소리 이해하는 사람이 더 이상한걸로 보입니다만 -_-ㅋ
무플팸 자체가 에버님들 한테 걸리적 거리는게 당연한 지사입니다만 -_-a |
04/23 1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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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끄럽거든요? 도금? 맞다 그거 진짜 열받았어요^^ 지깟것들이 뭔데, 도금을 걸어요? |
04/25 1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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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나이어리다고 뭐라고 한거나요? 나잇값을 하란소리지 |
04/25 1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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