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 249 / writer: alcmzl11  :::: 저 왔어요.. ㅠ0ㅠ// :::: 작성자 : 추천 : 0    등록일 : 2005-04-05 18:58:05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신탄 백일장에 가서 글을 썼답니다... 도시락을 많이 싸와서...  다 먹느라 속이 울렁거릴 지경 이었죠.... 그리고 사람 꽉 차는 땀냄새 나는 버스란..... 오늘 좀 더웠습니까 ㅠㅠ 결국 집에 다와서.. 하수구에... 우우ㅔㄱ 냉이랑.. 곰이가 등을 쓸어내려 주더군요.... '드럽지않아?' 하구 물었을때  '뭐가 드러워 하나도 안드러워..  ^^ ' 라구 말해주던 곰이와 냉이... 짜식아.. 나 감동 먹었다... ㅠ_ㅜ//    안녕하세요^,^ㅋㅋ http://webstudy.ibbun.com 가입후, 저와같이 글쓰면서 댓글쓰면서 놀아요 ㅋㅋ 04/05 18:59    아닛 저분은 하카이상..-_-* 므흐흣.. 그리고 화령씨 반가워어~ 04/05 18:59    나두 반가워이~~ ㅠㅠ 04/05 19:07    화령언니이 ㅇ_ ㅇ ㅋ ^ㅁ ^ 04/05 20:04 * 추천 점수주기 +1점 +2점 +3점 +4점 +5점     이전글 손글씨바다용 다음글 케케,피에스타님보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