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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t: 188 / writer: tnwls1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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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미친다 :::: |
작성자 :  | 추천 : 0 등록일 : 2005-04-04 16:0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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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우뜨 안들리는것처럼 보이시겠지.
근데 나 하루라도 우뜨 안들린적 없어요 .
누가 내 욕했나. 누가 내 말투 따라했나. 다 보고있거든요 - ?
나는 그렇게 섬세하게 따라하는 사람 처음봤어.
나도모르게 아주 열심히 따라하시 더군요 ,
그리고 나에요 ? 나에요 ? 물어봐 주시지 마시구.
누군지도 물어보시지 마세요. 괜히 싸움나는거는 싫거든요 ,
어쩜 내가 어쩌다가 쓰게된 이모티콘까지 다 따라하세요 ; ?
눈치채셨으면 조용히 따라하는거 그만두세요.
이 일이 더 커지기 전에.. 그러니깐 내가 화내기전에
당장 그만두셨으면 하네요 .
내가 욕 안하고 말하는 이유 . 본인은 알겠죠 ?
요즘 너무 우울한데 . 우뜨넷에서까지
힘들게하면. 나 진짜 돌아버릴꺼같아 .
그렇게 무식한 사람은 아니니깐
잘 알아들을꺼라고 믿을꼐요 .
사이멀어지기싫으니깐. 그만해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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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두ㅇ ㅑ 시팔것들 -,- 내말투 따라하지말라고했더ㄴ ㅣ
졸ㄹ ㅏ 내말투ㄱ ㅏ 맘ㅇ ㅔ 들었는ㅈ ㅣ ^,^
쉬팔 ㅇ ㅏ 좃까버리고싶은ㄷ ㅔ ... 경고 벌ㅆ ㅓ 3 ~ 4차 줬는ㄷ ㅔ
개년들ㅇ ㅣ 좃까따라해대ㄴ ㅔ ^,^ 쉬팔년들 .. -,- |
04/04 1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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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 난 진짜 안들어옴.. |
04/04 1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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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복오빠 말투 따라하는 년들은 또 뭐래 ㅡㅡ |
04/04 1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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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루하고...^,^루루밖에없을걸? ^,^??
존나경고를수십번줘도
사람말개같이알아듣ㄴ ㅏㅡㅡ |
04/04 1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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